경기 성남 피부관리실 이레바디뉴스 김재용 원장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일생일대의 가장 중요한 순간인 결혼식 아름다운 신부를 좌우하는 것은 피부관리다”

경기 성남에 위치한 넥스젠바이오텍 파트너 피부관리실로 웨딩케어 전문 관리를 하고 있는 이레바디뉴스의 김재용 원장은 웨딩촬영과 결혼식 전 피부관리와 체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어 김 원장은 “촬영 전에 메이크업이 잘 먹게 하는 관리는 포토메이징케어라고 하며, 특별히 피부타입 및 바디 상태에 따라 최소 90일 전에 관리 해 주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조언한다.

그에 따르면 우선 포토메이징케어는 촬영 전에 신랑 신부님께서 연출 할 수 있는 것에 최적화되어 예쁘게 보일 수 있는 특별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혼수관리 또는 혼수케어라고 불릴 정도로 인기가 높다.

웨딩드레스를 피할 수 없는 신부들의 걱정은 상반신 라인의 어깨 및 등 라인이다. 일생에 한 번 있는 성스러운 날에 군살 없이 탄력이 넘치는 매끄러운 몸매를 보여주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관리가 식습관과 운동만으로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특히 얼굴 피부관리의 경우는 단기간 내에 효과를 보기가 힘들기 때문에, 올 봄에 결혼을 계획 중이라면 지금부터라도 웨딩케어 및 신부관리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 김 원장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김 원장은 “피부관리에도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들이 있다”면서 “결혼식을 앞두고 피부관리와 체형관리를 동시에 진행하고 싶다면 아름다운 얼굴선, 목선(쇄골), 어깨 및 등 바디라인 등을 만드는 웨딩전문케어 피부관리숍을 찾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이는 오랫동안 성남에서 웨딩전문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김 원장의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한 가지 관리에 전문성을 인정받게 되면서 그가 운영하는 이레바디뉴스는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고객뿐 아니라 엄마와 딸이, 친구가 손을 잡고 오는 경우가 많을 정도다.

이레바디뉴스가 이러한 전문성을 인정 받는 것과 관련 김 원장은 오랜 경험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꼽았지만 그중에서도 특화된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최대 강점이라고 이야기했다.

 
 
넥스젠바이오텍의 신개념 제품인 무방부제 멸균 화장품인 ‘닌자™’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김 원장에 따르면 이 제품은 21가지 필수아미노산과 14가지 미네랄 등을 과학적인 개념에서 최적의 비율로 엔지니어링한 실험실에서 세포배양 시에 쓰이는 인공세포배양액을 기본베이스로 사용하였으며 동물유래의 어떠한 원료도 사용하지 않아 피부자극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영양밸런스를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식약처 인증 주름개선 기능성 소재인 아데노신과 밤새도록 충분한 보습을 책임 질 수 있는 저분자 히아루론산이 함유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GH품질인증을 받은 EGF를 사용한 엔지니어링 한 제품이다.

이와 관련 김 원장은 “웨딩케어 관리시 관리사의 가장 중요하면서 기본이 되는 것은 고객의 피부 식별을 올바르게 하고 그에 맞는 제품 적용과 프로그램 적용”이라면서 “이 제품은 관리시 전신케어와 함께 적용되기 때문에 고객들은 개개인 마다 체계적인 상담이 이루어져 피부 타입과 체형에 맞춰 차별성 있는 관리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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