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점 오픈 기념해 파우치, 브러시 증정 등 파격적인 프로모션 진행

 
 
[뷰티한국 신원경 기자] 미국 오리지널 클렌징 디바이스 클라리소닉이 3월 11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4번째 매장을 오픈 한다.

클라리소닉은 작년 6월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한국 첫 단독 매장을 오픈 한 이후 국내에 클렌징 디바이스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매장을 점차 늘려 가고 있다. 국내 론칭 첫 해에 3대 백화점 주요매장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입점하였으며, 이번에 오픈하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국내 4번째 매장이다.

클라리소닉의 이 같은 매장 수 증가는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받은 폭발적인 인기 덕분이다. 클라리소닉은 손 세안 보다 6배 깨끗한 세정력으로 ‘클렌징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며 ‘홈 뷰티 케어 기기’, tvN 로맨스가 필요해 3의 ‘김소연 클렌징 디바이스’, 남성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맨 뷰티템’ 등 다양한 타이틀과 함께 주목 받아왔다. 여성 매거진 ‘슈어’가 발표하는 제13회 ‘슈어 뷰티어워드’에서는 백화점 온라인 몰 2013 뉴스타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클렌징 디바이스 열풍을 주도한 클라리소닉의 가장 큰 경쟁력은 바로 모공 속까지 딥 클렌징을 가능케 해주는 일명 ‘물살모공샤워’ 효과다. 초당 300회의 마이크로 음파 진동이 물과 만나 미세한 물살을 일으켜 모공을 씻어내는 ‘물살모공샤워’는 클라리소닉만의 혁신적인 기술로 17개 이상의 국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블랙헤드, 화이트헤드 및 모공과 각질 개선을 통해 맑고 윤기 있는 건강한 피부로 거듭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클라리소닉 PR 매니저 김잔디 차장은 “미국의 피부과 전문의와 할리우드 셀러브리티들도 인정한 클라리소닉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인정을 받아 4호점을 오픈하게 되어 기쁘다”며 “여타 모방품들이 흉내 낼 수 없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무기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클라리소닉은 이번 롯데백화점 잠실점 4호점 오픈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는 3월 11일부터 23일까지 아리아(ARIA)구매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파우치를 증정 한다. 디바이스와 브러시, 클렌저, 바디 핸들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브러시 1종을 추가로 증정한다. 롯데아이몰에서도 동일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그 어느 때보다 클렌징이 중요해진 미세먼지 시즌을 맞아 고객에게 클라리소닉만의 소닉 클렌징 체험기회를 전달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신규 오픈하는 잠실점 매장에서 소닉 클렌징 체험만 해도 이벤트 응모를 통해 30만원 상당의 4인 패밀리 클렌징 킷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