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김수진 기자] 현대증권은 세간의 관심을 일으켜온 able Campaign을 장기적으로 발전시켜 오고 있다. 에이블 캠페인을 통해 지난 해 현대증권만의 자산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표명했다면 2014년 3월 on-air된 Remake Asset _ able card편을 통해서는 자산관리에 대한 ‘생활화’의 도약을 실현하고자 했다.

아이에스엠지(ISMG)코리아(대표이사 황두연)가 제작, 새롭게 On-air되는 Remake Asset-able card편을 통해서, 자산관리가 가능한 able card 자체에 대한 주목과 궁금증 유발을 증폭시킨다. 현대증권은 금융의 가능성에 대한 의지와 철학을 표명하며 금융의 자산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강조해왔다. 아이에스엠지(ISMG)코리아 황두연 대표는 이번 able card의 가장 핵심 Theme는 금융의 자산관리에 대한 생활화 표명이라고 전했다.

현대증권 ‘able card’편은 금융의 가능성을 이끌어 온 현대증권이 증권사 최초 새로운 개념의 카드가 탄생했다는 기대감을 조성하고 있다. card를 통해 ‘소비생활’이 아닌 CMA계좌로 포인트가 쌓여 ‘자산관리 생활’이 이루어지는 able card를 사용함으로써 생활 속에서의 Remake Asset 실현이 가능하다는 Fact를 주된 메시지로 전한다.

또한 아이에스엠지(ISMG)코리아(대표이사 황두연)의 관계자에 의하면, 현대증권의 대표모델 ‘다니엘 헤니’와 ‘수현’을 통해 세련되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부각시켰고 현대증권의 base가 되는 ‘금융의 가능성에 대한 의지와 철학’을 고객의 미래 자산에 녹여내어 LA 촬영지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 able card를 통해 생활 속 여유가 넘치는 영상 편집으로 감각적으로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Remake Asset TVC 캠페인을 통해 다니엘 헤니와 호흡을 맞추면서 고객의 성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자산관리 전문가로서의 이미지를 표현하면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수현’은 신선하고 깨끗한 이미지와 성실한 작품 활동과 더불어 어벤져스2로 헐리우드 진출이 확정됨에 따라 현대증권의 able 캠페인이 지향하는 ‘가능성과 도전’이라는 컨셉과도 잘 오버랩 된다.

2014년 현대증권이 새롭게 시작하는 생활 속 자산관리 Remake Asset-able card 광고 캠페인을 통해서 다시 한번 able한 금융을 지향하는 현대증권의 이미지가 어떻게 표현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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