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라니 ‘포어 센서(PORE SENSOR) 라인’ 출시!
이번에 출시 되는 ‘포어 센서 라인’의 주요 성분은 마와 산삼배양근으로 배양한 왕 달팽이 점액 추출물 ‘스네일 카밍 콤플렉스(Snail Calming Complex™)’이다.
이 성분은 일반 달팽이 점액에 비해 ‘뮤신’ 과 ‘알부민’이 풍푸하게 함유되어 있어, 민감한 피부의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재생 효과가 뛰어나 트러블로 인한 흔적 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파라벤, 색소, 오일, TEA 무첨가로 민감한 피부의 트러블 및 자극을 최소화 하고, 살아있는 백합에서 추출한 ‘유스셀(Youthcell™)’ 성분이 손상된 피부를 속으로 부터 촘촘하게 채워 빈틈없는 피부결을 완성시켜준다.
엔프라니의 특화된 기술력으로 탄생된 ‘포어 센서’ 라인은 총 5가지로 구성됐다. 먼저 ‘스킨 토너’는 각질·노폐물 제거, 피지조절 효과가 탁월해 모공 수렴 및 트러블 진정을 도와주고, ‘에멀젼’은 유·수분 밸런스 조절과 피부진정 및 영양을 공급해 주어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 준다. ‘타이트닝 세럼’은 충분한 수분공급으로 힘없이 늘어난 모공을 탄력있게 관리해 준다.
특히 더마프로와 엘리드에서 트러블 임상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63.6%의 개선효과를 검증 받은 ‘트러블 스팟 솔루션’은 트러블 진정 및 완화, 흉터 자국 개선, 2차 감염 예방에 효과적이며, 트러블 예방 및 개선을 돕는 ‘폼 클렌저’는 의약외품으로 허가 받아 더욱 신뢰를 더했다.
‘포어 센서 라인’의 5가지 단계를 통해 피부 트러블 예방의 기본인 딥 클렌징부터 트러블 완화 및 모공 축소를 돕는 집중 케어와 함께 손상된 피부결까지, 단계별로 체계적인 피부 관리를 도와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