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 로즈 데샹 리미티드 에디션 선출시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이 그린 플로럴 향이 여성스러움과 상큼함을 더해주는 ‘로즈 데샹 리미티드 에디션’을 7월27일 선출시한다. 로즈 라인은 록시땅의 대표적인 향기 라인 중 하나로 기존의 2007년부터 꾸준히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며 대표적인 여성스러운 향인 장미향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프로방스의 작은 동네 포칼퀴에(Forcalquier) 백작의 아름다운 4명의 딸이 각기 좋아했던 그라쓰, 불가리아, 모로코, 터키산 4가지 로즈의 향기를 칵테일한 향기인 록시땅의 로즈 라인은 막 꺾은 장미꽃다발의 섬세한 플로럴 향기가 여성스러움을 배가시켜 주어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새롭게 출시되는 로즈 데샹 리미티드 에디션은 이 4공주들이 종종 거닐었던 프로방스 들판의 산책로를 연상시키는 향으로 들판에 흐드러지게 핀 야생화 수천 송이에 둘러싸인 아름다움 들장미의 향을 담고 있다. 들장미 추출물과 야생화 앱솔루트가 조합된 그린 플로럴 향이 여성스러우면서도 발랄함을 더해주는 향기로, 특히 ‘로즈 데샹 오 드 뚜왈렛’은 레몬, 서양배의 그린노트와 들장미, 야생화의 플로럴 노트가 조합되어 여름에도 상큼한 장미향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해 주는 제품이다.

여름의 막바지 8월, 프로방스 산책로에 피어 있는 들장미와 야생화 향의 록시땅 로즈 데샹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여성스러움과 발랄한 매력을 동시에 뽐내보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