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베 리키김 아들 태오(오마베 리키김 아들 SBS 캡처)
▲ 오마베 리키김 아들 태오(오마베 리키김 아들 SBS 캡처)
오마베 리키킴 아들 태오가 안방극장을 강타했다.

오마베 리키킴 아들 태오는 19일 SBS 예능프로그램 '오!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첫 선을 보였다. 이날 '오마베'는 리키김의 가족이 새 멤버로 합류했다. 리키김은 아들 태오, 딸 태린과 함께 등장했다.

리키김 아들 태오는 단숨에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리키김 아들 태오는 생후 11개월이지만 남달랐다. 리키김을 닮은 잘생긴 외모와 엄청난 식성으로 '제2의 추사랑'을 연상시켰다.

리키김은 아들 태오에 대해 "우리 아들은 괴물이다. 태오는 태어날 때부터 남달랐다. 머리도 크고 어깨도넓었다"며 자랑했다.

리키김 아들 태오는 방송 직후 많은 화제를 모았다. '오마베'의 베이비스타로서의 가능성을 예고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 딸 추사랑만큼 많은 인기를 모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수아 연예팀 기자 2sooa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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