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6인, 유니클로 –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컬래버레이션 행사 참석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배우 윤승아, 차예련과 가수 다비치 강민경, 에프터스쿨 나나, 톱모델 한혜진, 송경아 등 프렌치 시크를 대표하는 패셔니스타 6인이 압구정에 나타났다.

3월20일 유니클로 압구정점에서 진행된 유니클로(UNIQLO)와 톱 모델 출신의 프랑스 디자이너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Ines de la Fressange)와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한 것.

한편 2014년 S/S 시즌에 새롭게 선보이는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컬렉션은 아우터, 셔츠, 니트를 비롯한 기본 아이템부터 드레스, 액세서리까지 70여 개의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유니클로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컬렉션은 3월 21일 ‘쁘띠 파리지엔’ 라인과 ‘블루, 블랑, 파리지엔’ 라인의 전국 유니클로 매장 판매를 시작으로, 4월과 5월에 걸쳐 ‘수플 드 파리지엔’ 라인과 ‘노트 파리지엔’ 라인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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