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튼 미스터의 인사가 담긴 영상 캡처 화면 / 사진 제공: 비오템
▲ 레이튼 미스터의 인사가 담긴 영상 캡처 화면 / 사진 제공: 비오템
[뷰티한국 문정원 기자] 최근 할리우드 스타 ‘레이튼 미스터’가 한국 팬들에게 처음으로 인사를 전한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돼 화제다. 미국 인기 드라마인 ‘가십걸(Gossip Girl)’의 블레어(Blaire)역으로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레이튼 미스터가 영상을 통해 자신의 근황과 함께 한국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것.

화제가 된 영상은 레이튼 미스터가 지난 2월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의 글로벌 모델로 발탁된 후 처음으로 신제품 ‘라이프 플랑크톤 에센스’출시를 기념해 한국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 특별한 영상이다. 각종 온라인 사이트와 커뮤니티에 공개된 후 조회수가 5만 건을 넘을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레이튼 미스터는 이번 영상에서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여준 화려한 모습이 아닌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스타일과 사랑스러운 표정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블레어, 꾸미지 않아도 이렇게 예쁠 수 있다니!” “레이튼 미스터, 완전 팬인데 비오템 모델됐다고 해서 뛸 듯이 기뻤다는~” “비오템 라이프 플랑크톤 에센스 쓰면 레이튼 미스터처럼 될 수 있나요” 등 오랜만에 만나는 레이튼 미스터에 대한 반가움과 그녀가 소개한 신제품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냈다.

문정원 기자 garden@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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