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청청 디자이너 라이(LIE) 컬렉션 메인모델로 선 걸그룹 스피카
▲ 이청청 디자이너 라이(LIE) 컬렉션 메인모델로 선 걸그룹 스피카
 
 
[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2014 FW 서울패션위크가 동대문 DDP에서 개막 4일째를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24일에는 이청청 디자이너의 라이(LIE)의 제너레이션 넥스트 쇼가 진행되었다.

라이(LIE) 컬렉션에서는 배우 황신혜, 변정수, 클라라, 홍석천을 비롯해 가수 딕펑스, 루나플라이, AOA 등 스타가 방문해 자리를 빛냈고, 신인 걸그룹 스피카가 메인모델로 무대를 장식해 시선을 끌었으며 배우 황신혜의 딸 이진이도 런웨이를 수놓았다.

한편 2014 FW 서울패션위크는 오는 3월 26일까지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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