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5일 압구정 CGV 영화 ‘표적’제작보고회 현장

▲ 창감독의 연기 열정 덕분에 힘든 촬영을 보냈다고 밝힌 유준상
▲ 창감독의 연기 열정 덕분에 힘든 촬영을 보냈다고 밝힌 유준상
▲ 영화 속 광역수사대 반장을 맡아 열연한 유준상
▲ 영화 속 광역수사대 반장을 맡아 열연한 유준상
▲ 500만 관객을 넘어서기 전까지 웃지 않겠다고 밝힌 유준상
▲ 500만 관객을 넘어서기 전까지 웃지 않겠다고 밝힌 유준상
▲ 검거율 100%를 자랑하는 광역수사대 반장으로 열연한 유준상
▲ 검거율 100%를 자랑하는 광역수사대 반장으로 열연한 유준상
[뷰티한국 윤지원 기자] 3월25일 압구정 CGV에서 영화 ‘표적’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창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류승룡, 이진욱, 유준상, 김성령이 참석했다.

영화 표적은 의문의 살인 사건 누명을 쓰고 쫓기는 여훈과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시작한 의사 태준,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들을 쫓는 두 명의 추격자 송반장과 영주가 펼치는 36시간의 숨막히는 추격을 그린 액션영화이다.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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