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2일 CJ 홈쇼핑을 통해 선보여...

 
 
[뷰티한국 신원경 기자] 불가리아에서 온 유기농 브랜드 알티야 오가닉스가 오는 4월2일 CJ 홈쇼핑을 통해 ‘불가리안 로즈 워터’와 베스트 셀링 아이템 ‘바이오 다마세나 나이트 페이스 에센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알티야 오가닉스는 원료 재배부터 제품 제조까지 유기농을 실천하는 대표적 오가닉 브랜드로 불가리아 로즈밸리에서 직접 재배되는 다마스크 장미를 400년 전통의 유기농법으로 채취, 스팀 증류하여 얻은 로즈 오토 오일을 주원료로 다양한 스킨케어와 헤어 보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전 제품 USDA 오가닉 인증을 받아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베스트셀러인 ‘불가리안 로즈 워터’는 불가리아산 다마스크 장미 1000송이 이상을 증기로 증류해 얻은 100% 플로랄 워터로 에센셜 오일과 유사한 성분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줘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제품이다. USDA 인증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4월2일 15시 40분부터 16시 4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서는 알티야 오가닉스의 베스트셀러인 ‘불가리안 로즈 워터 250ml’를 비롯해 밤새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 지친 피부에 활력을 채워주는 ‘바이오 다마세나 나이트 페이스 에센스 50ml’, 엄선된 천연 코튼 100%의 화장솜 등 알찬 구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알티야 오가닉스는 우수한 제품력으로 미국과 영국 등지의 프리미엄 스파 및 살롱에 입점 되어 자연의 순수함을 담아낸 오가닉 브랜드의 가치와 피부 본연의 건강함이라는 최상의 아름다움을 제공하고 있다.

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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