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 국제요리경연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배우 이종원에 이어 MBC드라마 기황후의 당기세역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보여준 배우 김정현과 야구 의상 콘셉트로 데뷔와 함께 야구돌이라는 불리고 있는 에이걸스가 ‘2014 대한민국 국제요리경연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정현과 에이걸스가 (사)한국조리기능인협회가 지난 3월29일 금천구청에서 개최한 ‘2014 대한민국 국제요리경연대회 발대식 및 정기총회’에서 위촉장을 받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 것.

오는 5월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14대한민국 국제요리경연대회’는 참가선수 3000명 이상, 일반 참관객 5만명 이상이 예상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요리경연대회로 한식세계화, K푸드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릴 축제홍보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김정현과 에이걸스는 배우 이종원과 함께 다양한 행사 등에 참여해 국제요리경연대회 홍보는 물론 대한민국 한식세계화와 K푸드의 우수성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이번 홍보대사 발탁에 대해 한국조리기능인협회 김광익 수석부회장은 “김정현 씨와 이종원 씨는 각각 스타파티홀이라는 돌잔치 전문부페와 리치엔 김치사업을 직접 운영하는 스타셰프의 이미지, 그리고 걸그룹 에이걸스는 야구의상 콘셉트를 통해 야구돌이라는 이미지와 함께 신인 걸그룹의 건강한 이미지를 갖고 있어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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