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 VB(Vital Beauty) 새 모델로 선정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종영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전지현이 화장품과 패션을 넘어 건강기능성식품 모델로 영역을 넓혀 화제다.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한방 브랜드 한율과 한방 바디케어 브랜드 일리의 모델에 이어 최근 뷰티푸드 브랜드인 ‘VB(Vital Beauty, 구 비비 프로그램)’의 새로운 모델로 낙점된 것.

전지현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로 여성들의 영원한 워너비 대상이자,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최근 종영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톡톡 튀는 연기뿐 아니라 메이크업, 패션, 아름다운 몸매까지 큰 이슈가 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VB 관계자는 “배우 전지현은 특유의 발랄하면서 당당한 이미지와 여성적인 아름다움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바디뷰티라는 카테고리의 특성상 여성들에게 제대로 된 건강한 관리법을 알려주는 데에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면서 “아름다움을 위해 누구보다 꾸준히 노력하는 배우인 만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통한 진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VB의 브랜드 가치와 잘 어울린다”고 전했다.

 
 
한편 전지현은 최근 진행된 광고 촬영장에서 숨막히게 아름다운 라인으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하는 것은 물론, 밝고 톡톡 튀는 자신만의 연기를 선보여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등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비비프로그램의 새 얼굴 전지현과 함께하는 VB의 신제품 콘텐츠는 4월부터 케이블TV CF, 매거진 및 비비프로그램 홈페이지와 유투브, SNS 등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