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8일 여의도 CGV 영화 ‘리오’ 뮤직 쇼케이스

▲ 리오2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써니와 임시완
▲ 리오2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써니와 임시완
▲ 도시형 앵무새 '블루'의 더빙을 맡은 임시완과 잔소리 많은 아내 '쥬엘'을 맡은 써니
▲ 도시형 앵무새 '블루'의 더빙을 맡은 임시완과 잔소리 많은 아내 '쥬엘'을 맡은 써니
▲ 두 번째 더빙 영화를 선보인 써니와 처음 더빙을 맡은 임시완
▲ 두 번째 더빙 영화를 선보인 써니와 처음 더빙을 맡은 임시완
[뷰티한국 윤지원 기자] 4월8일 여의도 CGV에서 영화 ‘리오’뮤직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더빙을 맡은 임시완과 써니가 참석했다.

영화 리오2는 사람과 함께 사는 앵무새 블루가족이 고향인 아마존 정글로 향하면서 복수의 화신 앵무새 나이젤과 일당들의 공격을 받는다는 이야기를 그린 3D 정글 어드벤처 영화이다.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