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8일 여의도 CGV 영화 ‘리오’ 뮤직 쇼케이스

▲ 100만 관객을 넘기면 앵무새 옷을 입고 번지점프를 하겠다는 공약을 한 임시완
▲ 100만 관객을 넘기면 앵무새 옷을 입고 번지점프를 하겠다는 공약을 한 임시완
▲ 리오2가 1000만 관객을 넘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나타낸 임시완
▲ 리오2가 1000만 관객을 넘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나타낸 임시완
▲ 리오3에서도 '블루' 더빙을 맡고 싶다고 밝힌 임시완
▲ 리오3에서도 '블루' 더빙을 맡고 싶다고 밝힌 임시완
[뷰티한국 윤지원 기자] 4월8일 여의도 CGV에서 영화 ‘리오’뮤직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더빙을 맡은 임시완과 써니가 참석했다.

영화 리오2는 사람과 함께 사는 앵무새 블루가족이 고향인 아마존 정글로 향하면서 복수의 화신 앵무새 나이젤과 일당들의 공격을 받는다는 이야기를 그린 3D 정글 어드벤처 영화이다,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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