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아쿠아 미라클 젤’ 대표상품으로 자리매김

 
 
디어베리는 ‘봄비 아쿠아 미라클 젤’이 자사 쇼핑몰에서 하루 평균 60개 이상 팔리는 등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면서 대표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봄비 아쿠아 미라클 젤’은 저렴한 가격에 특별한 사용감까지 선사해 준다. 천연 폴리머인 ‘한천’의 보습 알갱이가 함유해 사용하면 피부 위에서 수분 알갱이가 톡톡 터진다.

직접 사용해본 소비자들은 “알갱이가 터지며 즉각적으로 수분감을 주며, 끈적이지 않는다”, “천연 성분이 많아 피부에 자극이 적다”며 호평하고 있다.

디어베리 홍보담당 서지우 대리는 “여름에도 가볍게 사용하며 수분을 공급해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봄비 아쿠아 미라클 젤의 귀여운 디자인과 톡톡 터지는 사용감이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금년 5월 신생한 따끈따끈한 화장품 브랜드 디어베리는 아이돌 그룹 ‘보이프렌드’가 모델로 활동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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