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C 광고 촬영 메이킹 필름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섹시? 깜찍? 청순? 애프터스쿨의 나나의 진정한 매력은 뭘까?”

최근 앨범 활동과 함께 브랜드 광고 모델은 물론, 각종 방송에 출연하면서 깜찍함과 섹시함을 넘나드는 다양한 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독차지 하고 있는 나나가 청순한 여자로 변신해 화제다

나나가 최근 모델로 발탁된 화장품 브랜드 DHC의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메이킹 필름이 공개 된 것.

영상 속에서 나나는 오렌지캬라멜 활동 때와는 전혀 다른 청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콘셉트에 따라 달라지는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이와 관련 일각에서는 지난 8일 방송된 ‘비틀즈 코드’에서 남자 아이돌이 나나를 이상형으로 꼽은 것과 관련해 영상 속 나나의 청순한 모습이 평소 주변 사람들에게 보이는 이미지여서 섹시한 몸매와 대비되는 청순함에 반한 것이 아니겠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청순한 나나의 모습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DHC 광고 촬영 현장 메이킹 필름은 DHC KOREA 유투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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