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4월 11일, 청담동 ‘21드페이 부티크’에서 진행된 ‘드페이 블랙’ 론칭파티에서 배우 최여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날 최여진은 화이트 상의에 스키니로 각선미를 뽐냈으며 반전 뒤태를 선보여 센스를 발휘했다.

‘드페이 블랙’은 럭셔리 비즈니스를 대표하는 21드페이 고유의 명품 가치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대중적으로 재해석된 매스티지 브랜드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페이 리는 “드페이 블랙은 럭셔리 산업에 대한 자신감과 노하우을 바탕으로 디테일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수개월 동안 공들여 완성한 제품”이라며, “트렌드에 민감하고 자신만의 가치와 패션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잇 백(It bag)’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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