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일상 공개, '불꽃속으로' 앞두고 룩희와 데이트

[뷰티한국 연예팀] 손태영 일상이 공개됐다.

손태영 일상 사진은 12일 손태영이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손태영은 일상 사진과 함께 "날씨는 그저 그랬지만 마음은 최고! 고마워"라는 글을 덧붙였다.

손태영 일상 사진은 배우가 아닌 평범한 엄마 손태영의 모습을 담고 있다. 아들 권룩희(5)와 자전거를 타고, 차를 마시는 등 일상이 담겼다. 손태영의 남편이자 배우인 권상우를 빼닮은 룩희는 뒷모습만 공개했다. 손태영 일상 사진은 온라인에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에 '손태영 일상'이 등장했다.

한편 손태영은 중국에서 촬영한 영화 'PK 퀸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는 18일 TV조선 드라마 '불꽃속으로'를 통해 안방에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