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승리의 비트를 울릴 ‘2012 런던올림픽’ 드디어 시작!

 
 
런던에서의 짜릿한 승부가 시작됐다. ‘2012 런던올림픽’이 개막한 것.

요즘 국민들은 우리나라 대표선수들의 활약을 지켜보느라 밤잠을 설치고 있다.

올림픽의 가장 오래된 음료 공식 후원사인 코카콜라사는 7월3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한국 대표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선발된 ‘2012 런던올림픽 코카콜라 원정단’ 100여명의 출정식을 갖는다.

런던올림픽 소비자 이벤트 등을 통해 구성된 ‘코카콜라 원정단’ 100여 명은 4박 5일 일정으로 8월1일에는 한국과 가봉과의 축구경기, 8월2일에는 금메달이 유력시 되는 양궁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을 위한 짜릿하고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게 된다.

또한 ‘코카콜라 원정단’은 코리아하우스를 방문, 원정단의 영국방문 중 금메달을 획득한 영광의 선수들을 직접만나 승리의 짜릿함과 행복을 함께 환호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도 갖는다.

공식 일정을 마친 ‘코카콜라 원정단’은 주어진 자유 여행 시간 동안 대영박물관, 런던아이 등 런던의 명물을 관람하며 세 번째로 올림픽을 치르는 영국의 역사와 문화를 느끼고 올림픽 축제 분위기도 즐길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측은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가슴으로 열광하고 짜릿함에 환호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코카콜라의 브랜드 가치와 함께 일상 속 행복을 전달하고자 한다”며 “이번 ‘2012 런던올림픽 코카콜라 원정단’을 통해 소비자들에게는 특별함을 제공하고,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선수들에게는 ‘코카콜라 응원단’의 승리의 함성을 통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어 땀의 결실을 이루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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