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의 빛, 결, 선을 개선해 맑고 생기 있는 피부 경험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전하는 럭셔리 브랜드 설화수가 피부 밀도를 채워 피부의 빛, 결, 선을 개선하는 복합 안티에이징 한방 에센스인 ‘여민에센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여민에센스는 피부 속을 단단히 여며 노화에 흔들리지 않는 탄탄하게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준다는 콘셉트의 제품이다.

설화수는 초기의 피부 노화를 집중적으로 연구한 결과 피부 노화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앞으로 일어날 노화에 대한 대응을 위해서는 비단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피부 노화 징후뿐만 아니라 피부 밀도를 채워주어야 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러한 연구 성과에 힘입어 출시된 여민에센스는 영실단 성분이 피부 밀도를 활성화 해 피부 탄력을 강화하고, 주름을 개선시켜주어 겉으로 보이는 노화의 증상(빛, 결, 선)을 효과적으로 개선해준다.

부드러우면서도 밀착력 있게 피부를 감싸주고 산뜻한 마무리가 되는 특징은 여민에센스의 장점 중 하나다.

또한 이상적인 피부 이미지를 나타내는 눈꽃 백색과 매화 연분홍 컬러로 화사하면서도 모던하게 디자인되었다.

 
 
설화수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사용 1주일 만에 빛나는 안색을, 2주 만에 한결 촘촘하고 매끈해진 피부 결을, 4주 후에는 탱탱하게 올라붙은 탄력을 선사해 빛, 결, 선이 모두 살아난 맑고 생기 있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제품은 50ml 용량에 15만원대다.

한편 설화수는 아모레퍼시픽이 1997년 오랜 연구를 통해 얻어진 한방과학기술을 집약해 출시한 한방화장품 브랜드로 국내 시장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리는 화장품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2009년 ‘한아세안 정상회담’, 2010년 ‘서울 G20 정상회의’, 2011년 ‘서울 G20 국회의장회의’ 등 세계적인 행사의 특별선물로 선정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화장품으로 세계시장에 대한 공략도 가속화되고 있다.

2004년 글로벌 브랜드들의 각축장이자 아시아 시장의 창인 홍콩에 진출해 현재 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0년 미국 뉴욕 최고급 백화점 버그도프굿맨 입점에 이어, 2011년 북경 팍슨 백화점 입점을 시작으로 중국 대륙 진출을 본격화함으로써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로서의 성공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설화수는 국내에서 안전하게 관리ㆍ재배된 200여종의 한방 약재만을 원료로 하며, 현재 한방화장품 및 피부 관련 200여건의 특허와 300여 편의 논문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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