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로우 ‘블랙 버블 포어 타이트’

 
 
동안 피부로 유명한 방송인 이승연이 최근 한 프로그램에서 세월을 거스른 듯한 민낯을 공개해 화제다. 비결은 ‘얼굴에 자극을 최소화한 꼼꼼 클렌징’으로, 클렌징만으로도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 이승연이 동안 피부를 위해 매일같이 사용하는 저자극 클렌저는 오리지널 로우 ‘블랙 버블 포어 타이트’.

이승연은 “모공 사이에 있는 메이크업 잔여물, 먼지 등이 완벽히 제거되지 못하면 속에서 점점 크고 딱딱해져 모공을 메우게 되기에 매일 모공 사이사이까지 깨끗하게 클렌징해 주는 것이 피부를 위한 첫 번째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가 추천한 ‘블랙 버블 포어 타이트’는 95000여개의 탄력 브러시가 장착된 저자극 브러시 클렌저로, 피부의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모공 속에 끼어 있는 피지와 노폐물을 완벽하게 제거해준다.

또한, 오토 버블 시스템으로 생성되는 풍성하고 크리미한 거품은 손 세안으로 놓치기 쉬운 굴곡진 부위를 꼼꼼하게 클렌징 해주고, 피부 수분유지를 도와준다. 수분감 넘치는 극세 거품은 미세세안 뿐만 아니라 브러시와 함께 마사지 효과를 주어 단순히 깨끗하게 지워내는 것뿐만 아니라 피부결 개선은 물론 모공 관리까지 한번에 해결해준다.

여기에 8가지 유해 성분(파라벤, 벤조페논, 광물성 오일, 인공색소, 탤크, PABA, 페트롤라튬 디에칠프탈레이트)을 배제하고 천연 계면 활성제와 히아루론산의 분자구조를 극도로 작게 만든 ‘슈퍼 히아루론산’, 탄력감을 주는 ‘마린 콜라겐’ 성분을 함유해 세안 후 탄력 있고 촉촉한 피부결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극세 거품으로 모공관리와 클렌징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모공 ‘블랙 버블 포어 타이트’는 오는 6일(월) CJ 오쇼핑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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