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북부지역본부 이형진 본부장, K-Girls 민희, KPI 출판그룹 김구열 총괄사장(왼쪽부터)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북부지역본부 이형진 본부장, K-Girls 민희, KPI 출판그룹 김구열 총괄사장(왼쪽부터)
 
 
 
 
 
 
[뷰티한국 김수진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사절단인 걸그룹 케이걸즈(K-Girls)가 지난 13일 시작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사랑 기부 도서바자회’에 참여했다.

KPI 출판그룹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5월 13일(화) ~ 5월 15일(목) 3일간 서울 중구 무교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빌딩 앞 광장에서 진행되며, 판매금의 50%는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한 기금으로 적립된다.

미스코리아 출신 사회공헌프로젝트 걸그룹 케이걸즈는 이날 행사에서 공연은 물론 도서바자회에서 적극적으로 도서를 판매하는 등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사절단으로서의 임무를 다했다.

또한 행사에 함께 참여한 KPI 출판그룹 임직원들도 현장에서 정기후원서를 작성하여 앞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돕겠다는 뜻을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김수진 기자 sjkimcap@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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