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미스전북 진으로 선발된 김세정
▲ 2014 미스전북 진으로 선발된 김세정
▲ 2014 미스코리아 미스전북 진 김세정(가운데), 선 김하정(왼쪽), 미 김명선(오른쪽)
▲ 2014 미스코리아 미스전북 진 김세정(가운데), 선 김하정(왼쪽), 미 김명선(오른쪽)
[뷰티한국 김수진 기자] 전북을 대표할 최고의 미인을 선발하는 ‘2014 미스코리아 미스전북 선발대회'가 전북일보 주최로 지난 20일 전북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진에는 김세정(23)양이 선발되었으며, 선에는 김하정(25), 미에는 김명선(20)양이 각각 영광의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진선미에 선발된 이 3명은 오는 7월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 전북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김수진 기자 sjkimcap@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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