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는 김세정(23)양이 선발되었으며, 선에는 김하정(25), 미에는 김명선(20)양이 각각 영광의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진선미에 선발된 이 3명은 오는 7월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 전북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김수진 기자 sjkimcap@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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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는 김세정(23)양이 선발되었으며, 선에는 김하정(25), 미에는 김명선(20)양이 각각 영광의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진선미에 선발된 이 3명은 오는 7월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 전북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김수진 기자 sjkimcap@beauty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