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인천 眞 김지아(가운데), 善 이한솔(오른쪽), 美 가영(왼쪽)
▲ 미스인천 眞 김지아(가운데), 善 이한솔(오른쪽), 美 가영(왼쪽)
▲ 전년도 미스 인천 진선미와 함께한 2014 미스 인천 진, 선, 미
▲ 전년도 미스 인천 진선미와 함께한 2014 미스 인천 진, 선, 미
[뷰티한국 김수진 기자] 인천을 대표하여 2014 미스코리아 본선대회에 참가하게 될 영광의 진은 김지아(20, 경희대 언론정보학과)양이 차지하였다.

지난 22일 인천 송도경제자유구역청 3층 대강당에서 열린 미스인천대회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뽑힌 인천최고의 미인에는 眞 김지아에 이어 善 이한솔(21, 인하공업전문대 항공운항과) 美 가영(21, 인하공업전문대 항공운항과)양이 선발되었다.

이 세 명의 미인들은 오는 7월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1636 한글전화번호닷컴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인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김수진 기자 sjkimcap@beautyhankook.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