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진의 영광은 주가을(20, 경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양에게 돌아갔으며, 선에는 류소라(20, 서울예술대학교 한국음악과), 미에는 이서윤(19, 광주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양이 각각 선정됐다.
진선미 3인은 오는 7월 15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1636한글전화번호닷컴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무대에 경남을 대표하여 출전하게 된다.
김수진 기자 sjkimcap@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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