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 '스킨십의 기적' 체험단 시즌2 진행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은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킨십의 기적' 체험단 시즌2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체험단은 스킨십의 기적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시리즈 형태의 온라인 프로모션으로, 연간 총 800여 명의 대규모 체험단으로 운영된다.

오는 17일까지 모집하는 이번 시즌2 체험단은 '토닥토닥 스킨십'을 콘셉트로, 아이에게 힘을 주고 싶은 순간을 댓글로 달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댓글을 통해 생성된 '기적의 하트'가 가득 채워지면 총 100여 명에게 '궁중비책 미라클 기프트 박스(약 9만5000원 상당)'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되는 경기 불황 속에 가격과 품질을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하는 소비자 층이 증가하면서 제품 체험 마케팅이 주목 받고 있다"며 "궁중비책은 앞으로도 체험형 연간 프로모션 진행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지흥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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