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 랄라스윗, 요조 등 아티스트의 화려한 공연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 토니모리(사장 오세한)는 6월 10일 신제품 '바이오 EX 멀티셀 에너지' 론칭을 기념해 문화콜라보레이션 퍼포먼스인 '토니모리 뮤직쇼'를 개최한다.

이번 뮤직쇼는 토니모리만의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아티스트들의 스타일리쉬한 음악을 접목시켜 음악과 소통 그리고 아티스트들의 향연과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오는 6월 10일 저녁 7시 30분에 젊음의 상징인 홍익대학교 인근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진행되며, 인디밴드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소란과 랄라스윗, 넘버원코리안과 홍대여신으로 통칭되는 요조 등 4팀의 아티스트들의 공연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토니모리 마케팅팀 관계자는 "토니모리가 가지고 있는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신선하게 전달하고자 이번 토니모리 뮤직쇼를 기획하게 됐다"며 "무더운 날씨가 시작되는 요즘, 토니모리가 준비한 상큼한 공연으로 기분 전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니모리 뮤직쇼는 6월 2일까지 토니모리 페이스북(facebook.com/tonymoly.kr)에 좋아요를 누르고 이벤트에 참여하면 참가할 수 있다.

최지흥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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