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차 중국미업지도자 연례회의’ 및 ‘서안 국제 미용패션 문화 페스티벌’에 참석

 
 

한국미용산업협회(회장 김덕성)는 지난 2012년 7월 31일~8월 4일 중국 서안에서 열린 ‘제9차 중국미업지도자 연례회의’ 및 ‘서안 국제 미용패션 문화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8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 ‘제 9차 중국 미업지도자 연례회의’는 중국의 뷰티산업관련 협회 및 기업대표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하는 중국의 대표적인 뷰티산업 지도자 포럼으로, 한국미용산업협회 김덕성 회장을 비롯하여 뷰덱스 조직위원 및 경기도관계자, 한국미용산업협회 임원 등 총 17명이 참석하여 오는 10월 경기도 주최로 개최되는 ‘대한민국 뷰티디자인 엑스포’에 대해 소개하고 홍보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 8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 ‘서안 국제 미용패션 문화페스티벌(박람회)’을 참관하고 박람회장에서 ‘대한민국 뷰티디자인 엑스포’ 홍보 및 부스, 바이어 유치 활동 등을 펼치고 중국기업들의 국가관 참가를 독려하였다.

한편 미용실 및 피부미용관련 프랜차이즈를 경영하고 있는 ‘산시금지미업그룹’과 한국미용산업협회 각 분과위원장인 뷰티산업계 4개 단체와의 MOU를 계약 체결하였다.

이번에 MOU를 체결한 ‘산시금지미업그룹’은 뷰티프랜차이즈 외에도 중국내에서 2개의 미용학교와 2개의 미용관련기업을 경영하는 그룹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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