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스파이 걸 서울 도심 라이딩 어택' 이벤트 진행

 
 
[뷰티한국 염보라 기자] 베네피트는 여름철 모공 케어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을 직접 찾아 나서는 이색 거리 이벤트 '스파이 걸 서울 도심 라이딩 어택'을 14일까지 서울 도심에서 진행한다.

12일 광화문-명동, 13일 강남역-테헤란로, 14일 홍대 인근에서 진행하는 베네피트 '스파이 걸 서울 도심 라이딩 어택'은 베네피트의 대표 모공 프라이머 '더 포어페셔널'의 대표 캐릭터이자 모공 케어 뷰티 히어로 '스파이 걸'이 더 포어페셔널을 가지고 서울 도심에 깜짝 등장해 모공 관리 뷰티 노하우를 알리는 이벤트다.

3일간 매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깜짝 이벤트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더 포어페셔널 제품을 홍보하는 스파이 걸 광고 이미지를 실은 자전거와 함께 등장한 스파이 걸이 시민들에게 더 포어페셔널 제품 샘플과 부채 리플렛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베네피트 베스트셀러 제품인 더 포어페셔널은 'No.1 프라이머'로 불리는 모공 프라이머 제품으로, 모공과 잔주름을 가려주고 얇은 수분막을 형성해 불필요한 유분을 잡아주며 바른 후 보송보송한 피부 표현을 느끼게 해준다.

이 제품은 파운데이션 사용 전에 사용하면 화장이 오래 유지되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메이크업 수정 시에도 활용할 수 있다.

한편 베네피트는 오는 26일까지 매일 오후 4시에 전국 백화점 베네피트 매장에서 모공 고민을 해결해주는
'포어클락'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4시에 진행하는 모공 케어 이벤트라는 의미를 담은 포어클락 이벤트에 참가한 고객들에게는 모공 파우더 더 포어페셔널 에이전트 제로 샤인 샘플을 증정한다.

베네피트 홍보팀 이솔 과장은 "스파이 걸 서울 도심 라이딩 어택은 뷰티 히어로 스파이 걸이 서울 도심에 나타나 여름철 모공 고민을 해결해준다는 재미있는 컨셉의 이벤트"라며 "스파이 걸의 활약이 돋보일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재미와 웃음이 넘치는 이색 이벤트를 통해 모공 관리 비밀 병기 더 포어페셔널 홍보를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염보라 기자 bora@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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