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염보라 기자] 최근 두 번째 솔로 앨범 'Rise'로 돌아온 빅뱅의 태양이 패션지 보그 코리아 7월호에서 여자 모델들과 함께한 관능적인 커버 화보를 선보였다.

화려한 색감의 의상으로 스타일링 한 태양과 4명의 여자 모델은 관능적인 포즈로 정열이 느껴지는 화보를 완성했다. 태양은 "사실 오늘 좀 피곤했는데 진짜 신나서 촬영했다"며 화보 촬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태양은 솔로 앨범 준비 과정에 대한 에피소드와 자신의 음악관, 빅뱅 멤버들의 최근 근황,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태양의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코리아 7월호에 16면에 걸쳐 실릴 예정이다.

염보라 기자 bora@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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