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밀착 필름형 모공관리 제품 ‘포어킬 클리어 마스크’

 
 
[뷰티한국 문정원 기자] 마스크팩 전문 기업, 제닉은 최근 모공관리 마스크 ‘ 포어킬 클리어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포어킬 클리어 마스크는 피부 결 사이사이 모공 하나하나까지 그대로 피부에 초 밀착 되는 새로운 형태의 모공관리 전용 마스크다.  피지제거는 물론 노폐물과 블랙헤드를 제거하고 묵은 각질까지 한번에 해결 해 주는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포어킬 클리어 마스크는 필름 타입의 제형으로 피부에 빈 틈 없이 초 밀착되는 것은 물론이고 자극이 거의 없는 것이 큰 특징으로 코나 턱 등 입체적인 부위도 빈 틈 없이 관리 할 수 있다.

또한 피지제거와 함께 모공 수렴까지 모공에 관한 관리를 한번 에 할 수 있어 사용감이 편리해졌다.

주요 함유성분은 강력한 흡착력으로 유명한 아마존 클레이 성분과 피지 흡착성질이 뛰어나고 피부 진정효과까지 있는 대나무 숯 파우더가 포함됐다. 특허 받은 베리 성분도 함유됐다.

특히 모공부피 감소, 모공크기 감소, 블랙헤드 제거, 피부밝기 개선, 피지(노폐물) 제거, 피부 자극테스트에 대한 임상실험을 완료했다.

제닉의 권경란 부장은 “포어킬 클리어 마스크는 기존의 일반제품과 차별화를 둔 모공관리 제품으로 업계 관계자들의 기대감이 큰 제품” 이라며 “포어킬이라는 이름처럼 모공을 싹 잡아주어 여름철에 제격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어킬 클리어 마스크는 지난 5일 GS홈쇼핑을 통해 론칭해 높은 판매율을 올렸다.

문정원 기자 garden@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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