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석자들의 환호 속에 입장하는 안나수이
▲ 참석자들의 환호 속에 입장하는 안나수이
▲이것이 보헤미안 룩의 정석~
▲이것이 보헤미안 룩의 정석~
▲사회자의 이야기에 경청하는 건 기본이죠~
▲사회자의 이야기에 경청하는 건 기본이죠~
▲안나수이가 신제품 라뉘드보헴 오드트왈렛의 특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안나수이가 신제품 라뉘드보헴 오드트왈렛의 특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안나수이의 애착 속에 탄생한 라뉘드보헴 오드트왈렛
▲안나수이의 애착 속에 탄생한 라뉘드보헴 오드트왈렛

[뷰티한국 염보라 기자]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안나수이가 7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안나수이는 1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신제품 향수 '라뉘드보헴 오드트왈렛'의 국내 론칭 행사에 참석, 프레스와 블로거를 대상으로 신제품 라뉘드보헴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나수이는 이번 론칭 행사를 위해 7년만에 한국을 방문할 만큼, 신제품 라뉘드보헴에 남다른 애착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신제품 안나수이 라뉘드보헴 오드트왈렛은 2013년 가을 첫 선을 보인 '라비드보헴'을 좀더 우아하고 정교하며 로맨틱하게 재탄생시킨 향수로, 어린 보헤미안 소녀에게 숨겨져 있는 비밀스러움과 관능미의 표출을 컨셉으로 한다.

한편 안나수이는 16일까지 한국에 머물 예정이다.

염보라 기자 bora@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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