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김수진 기자] 미용기업 ㈜커커(대표이사 이철, 이하 커커)가 지난 7월 4일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신원구장에서 창립 14주년을 기념해 본사체육대회를 진행했다.

커커 창립 이래 이례적으로 47명의 커커 임직원이 다 함께 모인 이번 체육대회는 서로 협력하고 땀 흘리며 화합하자는 의미를 부여하고 하나의 단체로서 단결력을 기르고 소속감을 고취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축구, 발 야구, 줄다리기, 계주 등 체육대회라는 타이틀에 걸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대표이사 이철이 직접 수여하는 시상식을 통해 임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화합을 도모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커커는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한마음 한 뜻으로 뭉쳐 직원들간의 유대관계 강화는 물론 미용 업계 발전을 추구하고 즐겁고 파이팅 넘치는 커커를 만들기 위해 한 번 더 의지를 다졌다.

김수진 기자 sjkimcap@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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