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드디어 2014 미스코리아 진이 결정됐다. 행운의 주인공은 참가번호 13번 미스 서울 진 김서연. 인기검색어에서 내려올 생각이 없는 그녀의 관련 기사는 온통 비키니, 드레스다. 본선 당일에는 메이크업, 주얼리, 헤어스타일로 화려함을 과시했지만 합숙소 출입 스태프들은 하나같이 그녀의 순수하고 진지한 매력에 대해 이야기 한다. 23박 24일 동안 합숙소에서 펼쳐진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의 흔적을 공개한다.

▲ 군무를 위한 안무시간은 스트레스 해소
▲ 군무를 위한 안무시간은 스트레스 해소
▲ 건강을 위한 '셀프'관리는 필수!
▲ 건강을 위한 '셀프'관리는 필수!
▲ 셀프로 모든 걸 연출해야 하는 만큼 머리 손질은 필수
▲ 셀프로 모든 걸 연출해야 하는 만큼 머리 손질은 필수
▲ 어디든 단체 행동은 기본, 하나라도 놓치면 혼자 동떨어져요!
▲ 어디든 단체 행동은 기본, 하나라도 놓치면 혼자 동떨어져요!
▲ 미스코리아의 덕목 중에는 경청도 필수
▲ 미스코리아의 덕목 중에는 경청도 필수
▲ 함께 고생하고 울고 웃던 후보자들에게는 항상 애틋한 마음
▲ 함께 고생하고 울고 웃던 후보자들에게는 항상 애틋한 마음
▲ 늘 헤어와 메이크업은 체크, 체크! 왜냐면 스스로 해결해야 하니까
▲ 늘 헤어와 메이크업은 체크, 체크! 왜냐면 스스로 해결해야 하니까
▲ 후보자들과의 우정은 상상이상, 합숙을 계기로 좋은 친구를 얻을 수 있어요!
▲ 후보자들과의 우정은 상상이상, 합숙을 계기로 좋은 친구를 얻을 수 있어요!
▲ 부모님에 대한 간절함이 깊어지는 미스코리아 합숙
▲ 부모님에 대한 간절함이 깊어지는 미스코리아 합숙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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