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박솔리 기자] 드디어 2014 미스코리아 진이 결정됐다. 행운의 주인공은 참가번호 13번 미스 서울 진 김서연. 인기검색어에서 내려올 생각이 없는 그녀의 관련 기사는 온통 비키니, 드레스다. 본선 당일에는 메이크업, 주얼리, 헤어스타일로 화려함을 과시했지만 합숙소 출입 스태프들은 하나같이 그녀의 순수하고 진지한 매력에 대해 이야기 한다. 23박 24일 동안 합숙소에서 펼쳐진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의 흔적을 공개한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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