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 오른쪽이 2014 미스코리아 미 휴롬으로 선발된 이사라
▲ 맨 오른쪽이 2014 미스코리아 미 휴롬으로 선발된 이사라
[뷰티한국 김수진 기자] 2014 미스코리아 7인이 지난 28일 경남 김해에 위치한 (주)휴롬 본사를 찾았다.

휴롬은 한글전화번호 1636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미 타이틀 협찬사로, 3주가 넘는 합숙기간 동안 경남산청 휴롬빌리지를 합숙장소로 제공하기도 했다.

이날 미스코리아들을 만난 휴롬 김영기 회장과 임직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미스코리아와 함께할 수 있어 기뻤다"고 말하며 "자연의 건강함을 담은 주방가전을 선보이고 있는 휴롬은 이번 미스코리아 대회 협찬을 계기로 앞으로도 미스코리아와 함께 건강한 아름다움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4 미스코리아 미 휴롬에 선발된 이사라는 앞으로 휴롬의 다양한 프로모션과 행사에 함께할 계획이다.

김수진 기자 sjkimcap@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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