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와 새싹’과 함께하는 프리메라의 지구사랑 캠페인 "청춘, 그리고 지구야 힘내!"

▲ '프리메라 프렌즈' 소이
▲ '프리메라 프렌즈' 소이
발아 식물 화장품 '프리메라(primera)'는 지구의 달 4월을 맞아 다양한 분야의 셀러브리티 4인으로 구성된 ‘프리메라 프렌즈’가 직접 디자인한 발아 화분과 에센셜 씨드 트리트먼트로 구성된 '프리메라 발아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고, 제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뿌리와 새싹’에 기부하는 지구 사랑 캠페인을 진행한다.

‘프리메라 발아 리미티드 에디션’은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김난도 교수, 가수 겸 배우 소이, 인디밴드 옥상달빛과 웹툰작가 이보람이 참여해 청춘과 자연에게 전하는 희망 메시지를 담았다. 각각의 발아 화분에는 오랜 기다림 끝에 새싹을 틔우는 신비로운 자연 발아 에너지를 모티브로 김난도 교수가 전하는 응원 메시지, 소이와 옥상달빛이 직접 그린 그림, 이보람의 일러스트 스케치로 디자인되어 있다.

또한 4월 초에는 옥상달빛의 ‘수고했어 오늘도’를 배경음악으로, 프리메라 프렌즈의 ‘발아 리미티드 에디션’ 제작 과정이 담긴 뮤직비디오도 공개된다. 이 영상은 프리메라 페이스북(facebook.com/Primera.kr)과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비롯한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가로수길에 위치한 프리메라 팝업스토어에서는 이번 콜라보레이션 작업에 참여한 프리메라 프렌즈 4인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4월 7일은 소이의 에코 뷰티 클래스, 14일은 옥상달빛의 청춘을 위한 미니 콘서트, 21일은 이보람 작가의 희망 카툰 전시회, 28일은 김난도 교수의 청춘 멘토링 강연이 진행된다.

‘프리메라 발아 리미티드 에디션’은 5월까지 전국 프리메라 백화점 매장과 가로수길 팝업 스토어에서 판매되며, 이번 에디션에 구성된 ‘에센셜 씨드 트리트먼트’는 피부 깊숙이 촉촉함을 부여하는 ‘모이스트 업’, 탄력 있는 피부를 위한 ‘리프트 업’, 생기 있고 화사한 피부톤을 만들어 주는 ‘톤 업’, 과다한 피지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주는 ‘클리어 업’ 4종으로 구성되어있다.

한편, 프리메라는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코팅을 하지 않은 단상자를 제작하고, 단상자 위에 천연 콩기름(Soy Ink)을 사용하여 설명서를 인쇄하여 불필요한 자원의 손실을 줄이는 등 환경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www.primera.co.kr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