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효과로 피부의 온도를 낮춰주는 ‘쉐이킹 스무디’ 3종!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직접 갈아 넣은 천연 파우더를 물과 함께 즉석에서 만들어 신선하게 사용하는 신개념의 셰이킹 마스크 ‘쉐이킹 스무디’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알로에, 그린티, 레몬 3종으로 출시됐으며 캘리포니아산 알로에와 유럽 지중해에서 재배된 레몬, 보성 녹차 등 천연 파우더가 들어있어 재료의 효능에 따라 진정, 보습, 브라이트닝 효과를 각각 선사한다. 멀티 비타민 콤플렉스가 피부의 복합적인 고민을 해결해주고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 준다.

사용하기 직전 만들어 쓰는 ‘쉐이킹 스무디’는 전용 셰이킹 용기에 물을 넣고 내장된 파우더를 섞어 흔들면 쿨링 겔 마스크가 형성돼 낮 동안 생활 속 열로 상승된 피부 온도를 낮춰준다. 시원한 청량감으로 냉찜질 효과까지 전해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켜 주고 탄력이 떨어지지 않게 도와준다. 뛰어난 아이스 효과로 캠핑, 등산 등 야외 활동 시 달아오른 피부에 사용할 수 있다.

‘쉐이킹 스무디’는 텀블러 모양의 셰이킹 용기에 개별 포장된 천연 파우더와 스패튤라(전용 주걱)가 함께 들어 있다. 내장된 용기에 표시된 선(35ml)까지 물을 담고 파우더 1포를 뜯어 함께 넣은 뒤 뚜껑을 닫은 다음 빠르게 위아래로 7~8회 정도 흔들면 신선한 겔 타입의 마스크 팩이 만들어진다. 스패튤라로 팩을 덜어 얼굴에 바른 뒤 20~30분 후 미온수로 씻어내면 된다.

또한 스위스 알프스 산맥 마테호른산에서 채수한 빙하수(MD 201 WATER)가 수분감을 빠르게 채워준다. 특히 ‘쉐이킹 스무디 알로에’는 캘리포니아에서 재배된 알로에가 함유돼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관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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