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배동 토니모리 사옥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MOU 체결

▲ 뷰티한국 김원식 대표(가운데 왼쪽), 토니모리 오세한 사장(가운데 오른쪽)
▲ 뷰티한국 김원식 대표(가운데 왼쪽), 토니모리 오세한 사장(가운데 오른쪽)
▲ 토니모리 배회동 회장(가운데)과 오세한 사장(왼쪽)
▲ 토니모리 배회동 회장(가운데)과 오세한 사장(왼쪽)
미스코리아들이 화장품 브랜드숍 토니모리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미스코리아조직위원회와 토니모리가 지난 12일 방배동에 위치한 토니모리 사옥에서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모으기 위한 MOU 체결 협약식을 진행한 것.

▲ 왼쪽 뷰티한국 김원식 대표, 오른쪽 토니모리 오세한 사장
▲ 왼쪽 뷰티한국 김원식 대표, 오른쪽 토니모리 오세한 사장
토니모리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미스코리아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제품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후원을 약속했다.

이와 관련 토니모리 관계자는 “토니모리는 홍보를 위한 일회성 활동이 아닌 사회공헌 차원에서의 지속적인 활동을 계속해왔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여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날 협약식에는 미스코리아 대회 주관사인 뷰티한국 김원식 대표와 새로 선발된 2014년 미스코리아 4명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지흥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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