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과 함께 하는 여유로운 웰빙 라이프

 
 
가족의 건강을 최우선시하는 이영애의 하루가 프리미엄 원액기 휴롬 라이프 CF를 통해 공개됐다.

아침을 거르는 남편을 위해, 야채를 먹지 않는 아이를 위해, 운동 후 몸매 관리를 위해 주부이자, 쌍둥이 엄마 이영애의 ‘똑똑한’ 웰빙 라이프가 대공개된 것.

휴롬과 함께 하는 이영애의 하루는 활기차고 여유롭다. 이른 아침, 출근 준비를 하는 남편을 위해 이영애는 특별히 맛과 영양까지 고려해서 휴롬으로 간단하게 당근과 바나나 주스를 짜낸다.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한낮, 성장기 어린이의 발육까지 신경을 써서 휴롬으로 어린이 간식을 만드는 이영애의 모습은 아름답다. 늦은 오후, 몸매 관리를 위해 꾸준히 요가를 즐긴 뒤, 피부 미용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석류와 콩을 이용해 휴롬 주스를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 하는 그녀의 모습은 눈부시다.

이번 ‘이영애의 휴롬 라이프’ CF에서는 시간이 갈수록 우아한 매력과 아름다움을 간직한 이영애의 외모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이영애의 휴롬 라이프 CF는 오는 8월 15일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휴롬 관계자는 “주부이자 엄마로 가족을 생각하는 이영애의 모습이 휴롬 브랜드와 잘 어울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CF의 주인공으로 선택했다”고 말하며, “가족 건강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는 휴롬의 브랜드 이미지와 신뢰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영애는 지난 2011년, 출산 이후 복귀 첫 활동을 휴롬을 통해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를 통해 휴롬은 주부들에게 일명 ‘이영애 원액기’로 불리며 공감대를 형성, 높은 호응과 큰 인기를 얻었다. 이영애는 최근 휴롬과의 전속모델 재계약을 맺어, 올해에도 휴롬을 대표하여 가족의 건강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건강을 생각하는 휴롬의 가치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휴롬 원액기는 칼날의 고속 회전을 이용해 야채 과일을 가는 기존의 믹서기와는 달리 지그시 눌러 짜는 저속착즙방식(SSS: Slow Squeezing System)으로 재료 본연의 맛과 향, 색, 영양까지 그대로 보존하는 신개념 프리미엄 주방가전이다.

휴롬은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 주부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올해에는 미국을 비롯해 중국, 영국 등 총 41개국 수출을 달성하는 등 전 세계에 건강한 식문화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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