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탄생한 국내 최초 무합성 콤팩트 파우더

 
 
무합성 발효화장품 미애부가 신제품 ‘케미컬 프리(Chemical free) 콤팩트 파우더’를 출시한다.

‘케미컬 프리 콤팩트 파우더’는 미애부 생명과학연구소의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탄생한 국내 최초의 무합성 파우더 제품이다.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 실리콘 오일을 대신해 카나우바, 호호바, 코코넛 등 식물성 오일 성분을 사용해 부드러운 사용감을 살렸다.

여기에 미애부만의 특허출원 발효추출물 SC Complex을 넣어 손상된 피부를 보호하고 영양까지 공급하는 기능을 갖췄다. SC Complex는 피부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파프리카를 미애부의 국제특허기탁균주인 MAB Y1 균주를 이용해 발효한 발효추출물이다. 항산화 기능이 탁월해 피부노화를 방지한다.

또한 특수 코팅 미네랄 성분을 함유해 맑고 투명한 피부로 연출할 수 있게 도와준다. 밝고 깨끗한 피부를 위한 21호 라이트베이지와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피부를 위한 23호 내추럴 베이지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한편 미애부는 ‘무합성(Chemical free)’을 원칙으로 합성화학성분을 담지 않은 화장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최근 유해성 논란이 된 합성 계면활성제, 합성 방부제, 인공색소 등의 성분은 배제하고 이를 천연원료 또는 천연유래원료로 대체했다는 점이 미애부의 가장 큰 강점이다. 미애부는 2003년 국내 최초로 발효화장품을 개발해 최근 급성장하고 있으며, 전국 40여 곳의 미애부 뷰티존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