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명표 구레이쓰이온코리아(주) 대표(사진 아래 가운데)와 2014 미스코리아
▲ 최명표 구레이쓰이온코리아(주) 대표(사진 아래 가운데)와 2014 미스코리아
▲ 2014 미스코리아 미 '레삐' 백지현
▲ 2014 미스코리아 미 '레삐' 백지현

2014 미스코리아 진선미 7인이 지난 25일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미용기업 구레이쓰이온코리아(주)(대표 최명표) 본사를 찾았다.

미용인들을 위한 프로페셔널 브랜드 ‘레삐’로 유명한 구레이쓰이온코리아는 이번 2014 미스코리아 본선대회 美 타이틀 협찬사이기도 하다.

최명표 대표를 비롯하여 임직원들을 만난 미스코리아들은 구레이쓰이온코리아에 대한 소개를 듣고, 강사들로부터 직접 스타일링을 받으며 레삐 제품의 우수성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2014 미스코리아 미 ‘레삐’로 선발된 백지현은 레삐의 다양한 제품에 관심을 나타내며 앞으로 레삐를 대표하는 모델로 다양한 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최명표 구레이쓰이온코리아(주) 대표
▲ 최명표 구레이쓰이온코리아(주) 대표
최명표 대표는 “대한민국 최고의 미를 상징하는 미스코리아와 프로페셔널 헤어 브랜드로 K-뷰티에 앞장서고 있는 구레이쓰이온코리아가 만나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구레이쓰 이온은 1972년 설립된 42년 전통의 열펌 전문 연구 개발 회사로 일본 후쿠오카에 본사가 위치해 있으며, 한국, 미국, 영국, 호주, 이태리 등을 포함한 세계에 10개 자사와 18개 지점이 있다. 구레이쓰 이온 코리아는 매직기, 아이론, 열펌 기구 등과 펌제, 염모제, 클리닉 제품 등을 생산해 온 종합미용기업으로, 미용인을 위한 제품과 기술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cap@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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