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정아&주연,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에서 파우치 공개
리더 정아가 선택한 아이템은 크리니크 ‘바텀 래쉬 마스카라’. 아래 속눈썹 전용 마스카라로 눈을 더 커보이게 하기 위해 아래 속눈썹에도 마스카라를 꼭 사용한다고 밝혔다. 0.5cm의 초미니 브러시로 쉽게 바르기 힘든 아래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길게 연출해 주는 전용 마스카라로 땀이나 눈물에도 번짐이 없어 격하게 아끼는 제품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마스카라 솔이 크면 눈가에 뭍을 수 있는데 이 솔은 작아서 눈가에 묻지 않아 쉽게 그윽한 눈매연출이 가능하다며 이 제품만의 매력을 덧붙였다.
이에 MC 서인영은 “내가 신상을 모를 리 없는데 이 제품을 몰랐다니!”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지난 6월 출시 이후 인터넷 뷰티 카페에서 모공 지우개라는 별명을 얻으며 최고의 모공 컨실러로 자리 잡은 ‘포어 퍼펙터’는 바르는 즉시 모공의 50% 이상을 감춰주는 동시에 유분을 잡아주어 결점 없는 피부 상태로 유지시켜 준다.
신원경 기자 lovesleep28@beautyhankook.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