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압구정동 명인약손, 박남희 원장

 
 
“트러블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다”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넥스젠 파트너숍인 명인약손의 박남희 원장은 트러블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트러블 피부의 경우는 일반적인 사람의 피부에 비해 피부가 예민하기 때문에 제품 사용은 물론 관리에 앞서 피부를 진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야한다는 이야기다.

특히 박 원장은 피부 부담을 최소화하는 제품의 사용을 권한다. 예민한 피부의 경우 제품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피부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하다는 것. 때문에 박 원장은 넥스젠바이오텍의 무방부제 멸균화장품으로만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무방부제 제품으로 모든 피부에 안전할 뿐 아니라 위생적인 1회용 포장 제품으로 예민한 피부에 적합한 제품이기 때문이다.

특히 예민한 피부를 갖고 있는 이들의 경우 독성이 있는 제품들을 피해야하기 때문에 저자극 제품을 사용하게 되고 이에 따라 효과도 더딘 경우가 많지만 넥스젠바이오텍의 제품은 효과에서도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실제로 박 원장 스스로도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단 1번의 관리만 받았을 뿐인데 만족감을 느끼는 고객이 많은 상황이다. 최근에는 제품만을 구매하기 위해 숍을 찾는 이들도 있을 정도다.

 
 
이와 관련 박 원장은 “넥스젠 제품으로 관리하고 나서 피부가 하얘지고 주름이 옅어졌다는 소리를 직접 들었다”면서 “피부관리사가 만족한 제품은 고객에게 서비스 할 때도 자신감을 갖게 한다”고 설명했다.

또 “피부관리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일이 아닌 사랑이며, 이는 진심으로 고객을 대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면서 “프로그램에 사용하는 제품은 그 시작으로 가격이 아니라 효과를 먼저 생각해야한다”고 자신의 소신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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