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 효과 탁월한 브로콜리, 클로렐라, 토마토 성분 함유

 
 
비오템은 브로콜리, 클로렐라, 토마토 등의 항산화 성분 함유로 피부 피로를 줄여주는 항산화 케어 제품 ‘스킨어제틱’ 라인 제품 3종을 출시한다.

‘스킨어제틱’ 라인의 가장 큰 특징은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수퍼 푸드*인 브로콜리와 토마토, 그리고 바닷속 녹색식물 클로렐라의 항산화 성분을 함유한 것. '브로콜리 항산화+ 에센스’, ‘클로렐라 아이크림’, ‘피부 피로개선 마스크’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브로콜리 항산화+ 에센스’는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스킨어제틱 에센스'를 리뉴얼한 제품으로 기존 제품에 함유된 어린 브로콜리 150여개 농축 성분에 피부에 에너지를 부여하는 수중 미생물 알테미아 S 성분을 추가, 항산화 효능을 더욱 높였다. 특히 탁월한 항산화 효과로 피부 피로 개선뿐만 아니라 피부톤을 보다 맑고 생기있게 가꾸는 데 효과적이다.

‘클로렐라 아이크림’은 주름 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클로렐라 추출물과 하록실, 아데노신 성분이 들어 있어 피로로 인해 생기는 다크서클, 아이 백, 주름, 눈가 붓기 처진 눈매를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다.

‘피부 피로개선 마스크’는 토마토, 오렌지, 포도, 석류 등에서 추출한 폴리페놀과 비타민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칙칙하게 만드는 활성산소 발생을 방지하고 피부 손상을 개선하여 피부 피로 개선을 도와준다.

비오템 브랜드 매니저 이윤진 상무는 “같은 얼굴이라도 평소보다 칙칙하고 나이 들어 보이는 이유는 피부에 쌓인 피로 때문인데 특히 스트레스로 인한 활성산소 누적은 피부를 더욱 거칠어지게 한다”며 “스킨어제틱 라인에 함유된 항산화 성분은 활성산소 누적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피부톤이 맑아지고 푸석한 피부가 개선되어 더욱 생기있는 피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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