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사냥 허지웅(사진 JTBC)
▲ 마녀사냥 허지웅(사진 JTBC)

허지웅이 '마녀사냥'에서 첫키스 추억을 털어놓는다.

허지웅은 최근 JTBC '마녀사냥' 녹화에서 첫키스를 고백해 MC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스킨쉽에 서툰 남성에 대한 사연'에서 자신의 첫키스를 추억했다.

허지웅은 "첫 키스를 할 때 내 손이 어디에 가 있었는지 정확히 기억한다"고 설명했다. 신동엽과 성시경은 "첫 키스때부터 그렇게 능수능란한 손놀림을 보이는 남자는 없다"며 의아해했다. 허지웅은 당시 상황을 밀도있게 재연하면서까지 MC들의 의문제기에 강력히 반박했다.

허지웅의 첫키스 경험담은 26일 금요일 오후 11시 '마녀사냥' 59회에서 확인할수 있다. 

뷰티한국 연예팀 이수아 기자 2sooa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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