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샤넬과 크리스찬 디오르가 밝히는 美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미모를 가지는 건 세계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다. 그러나 흘러가는 세월을 빗겨갈 사람이 누가 있을까? 나이가 드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아름답게 자신의 나이를 맞이할 수 있다. 세월이 지나도 아름다운 여자는 누군가를 워너비로 삼지 않는다. 오직 자신만 있을 뿐.
당신도 누군가의 워너비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당신만의 스타일과 향기를 남겨라! 더 이상 당신을 꾸미는 일은 사치가 아니다. 지금부터 당신만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표현해라!
“패션은 지나가도 스타일은 남는다” – 코코샤넬 –
패션은 자기의 표현이다. 옷을 어떻게 입어야 좋을지 모르겠다면 거울을 보고 자신을 연구하자. 패션에는 정답이 없다. 당신을 가장 돋보이게 할 스타일을 찾았다면 당신은 누군가의 워너비의 시작점에 서 있는 것이다.
# 샤넬 클래식 램스킨 맥시 (Chanel Classic Maxi in Lambskin)
# 블랙뮤즈 제시카 (Blackmuse Jessica)
“여인의 향수는 글씨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해준다” – 크리스찬 디오르 –
향기는 상대를 오래 기억하게 해 주는데 도움이 된다. 은은하게 퍼지는 향은 상대방에게 오랫동안 좋은 느낌을 준다. 나에게 잘 어울리는 이미지를 생각하고 향긋한 향수를 골라 뿌리는 것도 좋다.
아름다운 스타일로 당신을 돋보이게 했다면 향기로 당신을 기억하게 하자.
# 모스키노 글래머 (MOSCHINO Glamour)
# 베르사체 바니타스 (Versace VANI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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