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형제입니다' 윤진이
▲ '우리는 형제입니다' 윤진이
윤진이가 14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감독 장진)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생이별한 후 30년 만에 극적 상봉에 성공한 목사와 무당 형제가 사라진 엄마를 찾아 전국을 원정하는 휴먼 코미디 영화이다.

윤지원 기자 alzlxhxh@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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