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브랜드 ‘tiːbaeg’은 22일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DDP에서 2015 SS 서울패션위크 컬렉션을 선보였다.

디자이너 조은애의 이번 컬렉션 메인 테마는 ‘overlap’으로 나른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담았다. 나무를 담은 패턴, 파스텔과 화이트가 주를 이루었던 룩은 경쾌하고 따뜻했다.

사진=이근일 기자 skyroot25@beautyhankook.com
[패션팀]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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