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입술 돋보이는 화보 통해 새로운 변신 예고

 
 
 
 
최근 종영한 드라마 ‘왔다! 장보리’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배우 오연서가 또 한번 파격적인 화보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얼루어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청초한 피부와 붉은 입술이 돋보이는 고혹적인 매력을 연출해 낸 것.

화보 속 오연서는 큰 키와 볼륨 있는 몸매로 실크 가운과 레이스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고혹적이고 관능적인 여인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한편 이날 화보를 촬영한 사진가 조선희와는 12년 전 걸그룹 ‘러브’로 데뷔할 당시 앨범 재킷 사진을 촬영했던 인연이 있어 눈길을 끈다.

최지흥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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